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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COVID-19 전쟁에서 미국이 백신의 무기고가 될 것"전 세계 100여 개국 5억 개의 화이자 백신 기부 발표
바이든 대통령 연설 사진 (출처=자료)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은 10일, 영국 세인트아이브스에서 열린 G-7 정상 회담을 앞두고 "글로벌 코로나19 전염병에 대항해 전 세계적인 싸움을 강화할 주요 단계"라고 말하고, "미국은 5억 회분의 화이자 코비드-19 백신을 구입하여 100개 국가에 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CNN 보도내용을 보면, 바이든 대통령은 영국 세인트아이브스에서 연설하면서 이 백신은 8월부터 출하될 예정이며, 올해 2억 회 분량이 전달될 것이며, 2022년 상반기에 3억 회 분량이 인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생명을 구하고 이 전염병을 종식시키기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게 전부라고 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은 "이 프로그램이 수만 명의 생명을 구했다"며 미국의 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강조하는 한편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다시 삶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바이든 대통령은 "제 임기부터 우리는 이 바이러스를 전 세계적으로 공격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했다"면서 "미국이 2차 세계대전 당시 민주주의의 무기고였던 것처럼 COVID-19와의 전쟁에서 미국이 백신의 무기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사람과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제조된 선량을 무기 주사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G7 국가가 내일 약속의 전체 범위를 발표할 것이며, 미국 백신 기부가 Covid-19와 싸우거나 전 세계에 백신을 접종하려는 우리의 노력의 끝이 아니라고 했다.

이를 위해서 미국은 미국 구조 계획의 일환으로 의회의 새로운 자금을 포함하여 막판 예방 접종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이미 수억 달러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프로그램과 협력하고 있다고 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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