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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15년 이스라엘 통치시대  끝신임 총리에 강경 보수 성향인 '나프탈리 베넷'
신임 나프탈리 베넷  이스라엘 총리(출처=자료)

[YBC연합방송=김재호기자] 이스라엘 의회가 6월 13일 인 크네 세트의 특별회의에서 격론 끝에 단일 표결로 민족주의자 나프탈리 베넷을 이끄는 새로운 '변화 정부'를 승인했다.

투표 결과는 120명의 의원 가운데 새 연립정부 지지 60명, 반대 59명, 기권 1명이었다.

단 한 표 차이로 이스라엘 최장수 총리인 베냐민 네타냐후는 권좌에서 물러났다.

1996년부터 3년, 2009년부터 12년, 총 15년 동안 총리로 재임한 네타냐후는 조만간 재집권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네타냐후는 현재 뇌물 수수 등 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 향후 정치 행보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새로운 이스라엘 연립정부는 오로지 네타냐후 퇴진을 목표로 좌파와 우파는 물론 아랍계 정당까지 연합해 구성됐다.

신임 총리는 네타냐후의 비서실장 출신으로 역시 강경 보수 성향인 나프탈리 베넷이 맡게 됐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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