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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쏟아지는 韓 러브콜에 '신중 모드'예능으로 호남도 끌어 올려..."7년만에 복귀...더욱 신중 기해 작품 선택하겠다"

배우 추자현이 예능으로 호감도를 끌어 올리자 한국 드라마 출연 제의가 쏟아지는 등 러브콜이 심상치 않다. 하지만 추자현 측은 7년만의 복귀가 되는만큼 더욱 신중을 기해 작품을 선택하겠다는 입장이다.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복귀작으로 여러 작품을 검토중이다. JTBC '미스티'는 검토 중이 작품 중 하나일 뿐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이 아니다"며 "아무래도 7년만에 한국 드라마 복귀이다 보니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과 함께 출연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으로 인해 방송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고, 드라마 출연 제안 역시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너무 급하게 복귀작을 선택하지는 않을 예정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추자현은 여느 한류 스타들과는 달리 중국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을 거둔 배우다. 맨땅에 헤딩을 한다는 심정으로 타지인 중국에서 이 악물고 최선을 다한 끝에 최고의 자리에 오른 추자현이다.

중국어 하나 하지 못해 대본을 그냥 달달 외웠다. 자신의 대사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것까지, 무려 대본 40권을 몽땅 외울 정도로 열의가 강했고, 이것이 원동력이 되어 지금의 추자현을 있게 했다. 

현재 중국 내 톱스타 반열에 올라 중국 시청자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추자현은 '동상이몽2'를 통해 그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대방출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너무나 어렵게 일군 성공이고, 그만큼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추자현은 자신이 내딛는 행보 하나하나에 신중 또 신중하게 된다. 

한국 드라마 출연 역시 마찬가지. 무려 7년만에 복귀를 하게 되는 만큼, 조금 더 자신에게 잘 맞는 매력적인 작품 혹은 캐릭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추자현 스스로도 한국 드라마 복귀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이제는 추자현의 연기를 국내에서 보고 싶은 팬들의 바람이 조만간 이뤄지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진수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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