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해외
러시아군, 영국 전함에 폭탄투하 '경고사격'
지난 6월 21일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항에서 영국 해군의 HMS 수비수(출처=CNN)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지난 6월 23일 영국 해군 전함이 크림반도 휘오. 렌토 근처 흑해 해역에서 러시아 군 전투기로부터 폭탄 투하 및 경고 사격을 받았다.

CNN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의 전투기 1대가 영국 해군 전함에 폭탄을 투하했고, 순찰정은 흑해의 영해에 들어간 영국 구축함을 되돌리기 위해 경고사격을 했다고 전했다.

영국 국방부는 HMS Defender 선박이 합법적이고 무고한 통항을 하고 있었다고 모스크바의 주장을 부인했다.

러시아는 이 선박이 23일 정오(현지시각) 직전에 크리미아의 케이프 피 올 런트에서 러시아 영토 내로 3km(1.9 마일) 침범했다고 주장했다.

한 국가의 영해는 해안선에서 22.2km(12해리)까지 확장된다.

그 한계를 넘어가는 외국 전함은 그렇게 하려면 국가의 허가가 필요하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