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호남/제주
고흥군, 청년 가업승계로 젊은 농촌 ‘지역경제 활력 UP’벼농사와 시설원예 분야 3명 확정, 1인당 2천만원 지원
고흥군청 전경

고흥군(송귀근 군수)은 (조)부모의 대를 이어 가업을 이끌 청년 육성을 위해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 대상자로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업 승계 청년 지원 사업은 가업승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조)부모의 안정된 가업 기반을 토대로 농ㆍ축산ㆍ소상공업 분야별 가업승계 필요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역정착 유도와 청년인구 유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를 공개 모집하여 서류심사와 사업장 현장실사 후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벼농사와 시설원예 분야의 3명이 최종 사업 대상자로 확정됐다.

고흥군은 올해 총 10명의 가업승계 청년발굴을 목표로 사업비 1인당 2천만을 지원하여, 부모의 일터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노령화 되어가고 있는 지역에 청년 가업승계를 통해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여 청년들의 어려움 해결 등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여 청년 인구 유입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흥군은 하반기에 가업 승계 청년 지원 대상자를 공개모집하여 사업 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고흥군은 ‘취‧창업 지원, 마을‧사회적기업 육성 등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청년 도전프로젝트 지원’, ‘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 ‘청년 내일로∙마을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고흥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공형옥 기자  ybctv@daum.net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형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