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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질 부인, 도쿄올림픽 개회식 참석차 방일 검토
바이든 대통령 질 부인 사진(출처=자료)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미국 정부가 7월 23일 도쿄올림픽 개회식 기간 바이든 대통령의 질 부인의 방일을 검토하고 있다고 26일 일본 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산케이신문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노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안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방일은 보류하지만, 부인이 방일하여 미일 관계를 중시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질 여사의 일본 방문이 실현되면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대회 조직위원회, 정부는 정상 수준의 대우로 맞이 전망이다.

정상급은 2024년 파리 올림픽. 장애인 올림픽 개최국인 프랑스가 마크론 대통령의 개막식 참석을 발표했으며, 여러 국왕, 왕족도 방일을 검토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을 놓고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월의 미일 정상회담에서 올림픽 실현을 위한 스가 요시히데(菅 · 喜英) 총리의 결의를 지지할 의향을 표명한 한편, 지난 선진 7개국 정상 회의 때에도 비슷한 지지를 했다.

질 여사의 일본 방문을 통해 가족간의 교제에서 정상 간의 개인적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싶은 생각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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