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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세 아이티 대통령 암살 당해극악무도한 행위, 국제사회 일제히 규탄
모이세 아이티 대통령(출처=자료)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외신에 따르면 7일 밤 모이세 아이티 대통령이 신원 불명의 무장단체에 의해 공격을 받아 살해당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의 아내도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이세 아이티 대통령 피살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사회가 충격과 애도를 표시하며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대변인을 통해 대통령 암살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암살범들이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모이세 대통령에 대한 끔찍한 암살과 영부인에 대한 공격 소식에 슬픔과 충격에 빠져 있다"며 "이 극악무도한 행위를 규탄하며, 영부인의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대변인을 통해 대통령 암살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암살범들이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는 8일 비공개 긴급회의를 열고 아이티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AP·AFP통신이 전했다.

국제 앰네스티도 그의 감시하에 아이티 대통령 살해와 "심각한 인권 침해" 혐의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앰네스티는 성명에서 앞으로 폭력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이어지는 잠재적인 시위, 인권 옹호자에 대한 공격, 일반 아이티 인에 대한 공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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