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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 "총력전 절실"코로나 19 변이, 알라·베타·감마·델타. 델타변이 플러스와 전쟁
김재호기자 / YBC연합방송

YBC연합방송=김재호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지구촌 전쟁이 사라지지 않고 갈수록 더 악랄해지고 있다.

1~3차 대유행 이후 코로나 백신 개발로 전 지구촌은 불안한 가운데 코로나 종식을 염원했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하루 확진자가 1,300명대로 치솟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 어떤 신기록을 마주할지 겁이 나는 세상이다.

최근 외국에서 끊임없이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골머리를 앓고, 확진자 수도 날로 증가해 방역단계를 다시 조정하는 등의 일들이 각국에서 발생하고 있어 지구촌은 또다시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1~3차 코로나 대유행을 경험하고 난 이후에도 제4차 대유행이 지속하면서 전 지구촌은 역병과 싸움도 더 복잡해졌다.

백신이란 신무기가 개발되었다고 해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지구촌에 퍼진 상황에서 기존 코로나19와 또 다른 알파(영국 발생), 베타(남아공 발생), 감마(브라질 발생), 델타(인도 발생) 변이 바이러스에다 이 외에도 앱실론(미국), 제타(브라질), 에타(나이지리아) 등 여러 국가에서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되고 있다.

여러 바이러스 중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하는 바이러스는 인도에서 발생한 '델타 바이러스'다.
델타 바이러스는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무려 60% 이상 전염력이 높다.

영국·러시아·인도네시아 등은 이미 신규 확진자 90%가 델타 변이로 집계되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우도 지난주(7월 4~10일) 전체 확진자 중 1,215명(16.5%)을 골라 변이 여부를 검사한 결과 44.1%인 536명이 변이에 감염되었다고 했다.

지금 지구촌은 코로나와 전쟁이 언제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멈출지 아무도 모른 엄중한 비상 상황이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지난달 너무 일찍 백신 인센티브 도입, 거리두기 완화 예고, 소비 진작 정책 등 신호로 국민들의 긴장을 풀리게 함은 신중치 못했다.

지금은 코로나와 전쟁 상황이다. 방심은 금물이다.

전 국민은 우선 제4차 코로나 대유행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좀 고통스럽지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통해 4차 대유행 기세를 꺾어 놓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하고 일상 멈춤에 동참해야 한다.

또 정부나 정치권은 총역량을 동원 먼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백신을 최우선적으로 충분히 확보하고 코로나 변이 양상 변화에 따른 최악의 가정 상황 등을 상정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 등 총력전이 절실한 시점이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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