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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신형 5세대 '체크메이트' 전투기 공개전투 반경 1500km, 짧은 이륙 기능 등 동급에서 유일무이한 항공기
러시아의 신형 수호이 "체크메이트" 전투기의 프로토타입이 7월 20일 모스크바 외곽 주코프스키에서 열린 MAKS 2021 국제 항공 우주 살롱에서 전시되고 있다.(출처=CNN)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러시아의 신형 수호이 '체크메이트' 전투기의 프로토타입이 7월 20일 모스크바 외곽 주코프스키에서 열린 MAKS 2021 국제 항공 우주 살롱에서 전시되고 있다.

CNN에 따르면 러시아 항공기 제조사들이 공식 발표를 앞두고 주코프스키에서 열린 MAKS-2021 국제 항공 및 우주 살롱에서 68세의 지도자를 위한 '체크메이트(Checkmate)'라는 스텔스 전투기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한 성명에서 밝혔다.

러시아 기술 수출을 담당하는 국영 군사 대기업 Rostec.Rostec의 수장인 Sergey Chemezov와 United Aircraft Corporation(UAC)의 총책임자인 Yury Slyusar는 Sukhoi 회사의 전시관에서 푸틴에게 전투기를 선물했다.

국영 UAC의 발표에 따르면 전투기 프로토타입은 독특하며 이전에 러시아에서 개발된 적이 없다고 한다.

회사의 책임자인 Slyusar는 또한 러시아 국영 TV에서 이 항공기의 기능을 '동급에서 유일무이한' 항공기라고 설명하고 전투 반경이 1,500km, 가장 큰 추력 대 중량 비율, 짧은 이륙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착륙, 7톤 이상의 전투 하중은 동급 항공기의 절대 기록이며, 첫 비행은 2023년으로 예상된다고 러시아 국영 언론은 러시아 대통령에게 보여준 프레젠테이션을 인용해 보도했다.

UAC는 또한 새로운 단일 엔진 전투기의 인도가 2026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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