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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뉴욕주 민주당 주지사 성추행 사임해야"뉴욕주 민주당 쿠오모(Cuomo) 주지사, 11명 여성 성추행
뉴욕 민주당 Cuomo 주지사 (출처=CNN)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뉴욕주 민주당 쿠오모(Cuomo) 주지사가 11명의 여성을 성추행하고 여성에게 적대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고 레티티아 제임스(Letitia James) 뉴욕 법무부 장관이 화요일 발표한 보고서가 밝혔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괴롭힘 혐의에 대한 그녀의 민사 검토 결과는 주지사에게 이미 몇 달 동안 스캔들에 시달린 후 쿠오모(Cuomo) 주변에 정치적인 폭풍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쿠오모 주지사는 혐의를 부인하며 사임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으나, 수사관들은 쿠오모의 부적절한 행동의 패턴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수사관들은 쿠오모 주지사가 현직 및 전직 직원을 포함한 여러 여성을 성추행했으며, 사무실 외부의 여성들도 주지사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총 11명의 여성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었으며, 그 중 일부는 이전에 공개된 적이 없는 혐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고 전했다.

또 수사관들은 자신의 주장이 인터뷰에 응한 다른 사람들에 의해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괴롭힘 혐의가 발생한 직후에 작성된 메모, 이메일 및 텍스트와 같은 동시 증거에 의해 확증되었다고 말했다.

뉴욕주 민주당 상원의원 커스틴 길이 브랜드(Kirsten Gillibrand)와 척 슈머(Chuck Schumer) 다수당 원내대표는 공동 성명을 내고 보고서의 조사 결과가 심각하게 불안하고 부적절하며 완전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쿠오모 주지사의 사임을 요구한 3월 요구를 재확인했다.

2022년 중간 선거에서 정당의 다수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정치 단체인 민주당 하원 선거 운동 위원회 위원장인 Sean Patrick Maloney를 포함하여 다른 뉴욕 의원들도 마찬가지로 3선 주지사가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쿠오모 가문의 오랜 동맹자인 Nancy Pelosi 하원의장도 주지사가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코오모가 사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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