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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공군 병영혁신자문회' 개최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군 병영혁신자문위원회’ 출범 및 병영혁신 주도할 ‘병영혁신센터’ 신설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8월 6일(금), 공군호텔에서 이수정 공군 병영혁신자문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박인호 공군참모총장과 이수정 공군 병영혁신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공군 병영혁신자문위원회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YBC연합방송=윤원식기자] 공군은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민간전문위원으로 구성된 ‘공군 병영혁신자문위원회’를 출범했으며, 이를 통해 외부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군 병영혁신자문위원회’는 6일 공군호텔에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공군본부 추진위원단들이 모여 첫 회의를 개최했다.

새롭게 출범한 ‘공군 병영혁신자문위원회’는 민간인 11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기구로, 인권보호, 성폭력예방, 병영생활 개선 등 3개 분야로 구성되어 학계, 인권단체, 언론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다.

이날 출범한 ‘공군 병영혁신자문위원회’는 격월 단위로 진행되는 공군참모총장 주관 정기회의와 분과별 수시회의를 통해 공군 병영혁신 과제를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군은 이날 회의에서 군 수사기능의 독립성, 투명성, 신속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군사경찰은 작전과 분리하여 공군수사단을, 검찰은 법무실과 분리하여 공군검찰단을 창설하고, 특히 성범죄 사건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일관된 처리를 위해 군사경찰과 군 검찰에 성범죄 전담 수사팀을 운영한다’는 추진계획을 자문위원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구했다.

또한, 인권보호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개선 대책으로 국선변호사 여성인력 증편과 민간 국선변호사 POOL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공군 검찰인권위원회 발족, 인권보호관과 인권보호부 신설 등을 통한 인권보호 기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수정 공군 병영혁신위원회 위원장은 “공군이 이번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좋은 제도와 좋은 시스템을 갖추는 것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작은 부분까지 시스템이 가동될 수 있는 개선안을 찾아내는 데 자문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원식기자  yunws50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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