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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건환경硏, 4년 연속 먹는물 분석 우수기관 인증국제 숙련도 평가…먹는물 17개 항목 모두 최고 등급 평가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먹는물 분야에서 세계적인 시험‧분석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유택수원장)은 숙련도 평가기관인 시그마알드리치(SIGMA-Aldrich)가 주관한 국제숙련도시험 먹는물 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숙련도시험은 공인 기관의 평가를 통해 국제적으로 시험‧분석능력을 검증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에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분석 결과의 국제적 신뢰성을 담보하고자 매년 참가하고 있다.

먹는물 분야 평가항목은 납, 비소, 카드뮴, 수은 등 17개 항목*이다. 연구원은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만족’평가를 받아‘국제 수준 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앞서 국립환경과학원의 국내 숙련도 시험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17개 항목 :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불소, 황산이온, 시안, 페놀, 납, 비소, 카드뮴, 크롬, 수은, 클로로포름, 벤젠, 브로모디클로로메탄, 파라티온, 다이아지논)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적인 시험ㆍ분석 능력을 유지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측정분석결과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이승재 기자  esjab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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