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PHOTO
붉은빛 은은한 향기 '인동초 꽃'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인동초(忍冬草)는 한 겨울 어떤 악조건에서도 잎이 떨어지지 않고 잘 견뎌내고 나서 따뜻한 봄이 왔을 때 처음에는 희게 피었다가 이틀쯤 되면 노란 꽃으로 변하고, 수정이 되면 꽃은 금꽃으로 변하는데 요즘 개량종 붉은 인동초 꽃도 볼 수 있다.

또 인동초는 온갖 위협 등을 이겨내고 인고의 꽃을 피운 故 김대중 대통령의 삶을 비유하기도 한다.

인동초는 뿌리부터 잎 꽃봉오리까지 모두 약제로 쓰이므로 버릴 것이 없는 이로운 꽃이기도 하다.

밀원식물이며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인동, 꽃봉오리를 금은화라고 하여 종기·매독·임질·치질 등에 사용한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