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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조성보건지소 새 단장하고 주민들 맞아

보성군 조성보건지소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주민 의료 서비스를 재개했다.

조성보건지소 리모델링 사업은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서 국·도비 1억3천만 원을 확보하여 진행되었으며, 6월에 착공 8월 20일에 공사를 마쳤다.

건립된 지 14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된 조성 보건지소는 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1층 진료실과 화장실은 장애인과 고령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안하도록 약자 친화적 환경으로 공사가 진행됐고, 2층 공중보건의 관사는 깨끗한 주거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

보건지소를 방문한 주민은 “내·외부가 산뜻하게 바뀌어 새로운 건물에 들어온 것 같아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보성군은 올해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으로 보건소 방문보건차량 교체 및 7종의 의료장비를 보강해 보건의료서비스 향상 및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2022년에는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구강보건사업 차량을 교체하고 양질의 구강 의료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공형옥 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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