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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열린정부파트너십 운영위원으로 재선출2024년까지 활동…지난해엔 제11대 의장국으로도 선출
지난 4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정부파트너십(OGP·Open Government Partnership) 의장단 및 사무총장과의 영상회의가 열려 OGP 정부의장 전해철(위 왼쪽부터) 행안부 장관, 마리아 바론 아르헨티나 시민사회의장, 산자이 프라드한 인도 사무총장이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우리 정부가 열린정부파트너십(Open Government Partnership·OGP) 운영위원회 정부위원으로 재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OGP는 정부와 시민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정부의 투명성 및 시민참여를 증진하기 위한 국제민관협의체이다.

현재 미국·영국·캐나다 등 78개국을 비롯, 76개 지방정부 및 수천 개의 국제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OGP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운영위원회는 11개국 정부와 11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로 구성된다.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우리나라와 함께 영국, 에스토니아, 모로코, 나이지리아가 운영위원으로 선출됐다.

우리 정부는 지난 2017년 OGP 운영위원회에 진출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 OGP 제11대 의장국으로 선출되는 등 현재 열린정부 분야의 국제적 논의를 선도하는 등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오는 2024년 9월 30일까지 OGP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OGP 출범 10주년인 올해는 OGP 사무국과 공동으로 오는 12월 ‘2021 OGP 글로벌서밋’을 서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OGP 정부의장인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지난 3년간의 OGP 운영위원 활동 경험을 거울삼아 참여와 개방측면에서 국민들과 함께 일궈낸 다양한 열린정부 성과를 회원국들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회원국들의 우수한 사례도 벤치마킹해 정책의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장범수 기자  mstar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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