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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탈레반과 反 탈레반 '격렬한 충돌'2주 연속 격렬한 충돌, 양측 전사자도 확인 안돼
반탈레반 전사들이 9월 1일 아프가니스탄 판지시르주의 아나바 지구를 순찰하고 있다(출처=CNN)
아프가니스탄 저항운동과 반 탈레반군이 9월 2일 판지시르(Panjshir)주 다라(Dara) 지구의 말리마(Malima) 지역에서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출처=CNN)

[YBC연합방송=김재호기자]  탈레반 전사들과 반 탈레반 단체 사이에 밤새 격렬한 충돌이 발생한 후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통치에 반대하는 마지막 주요 전투가 금요일까지 계속됐다고 CNN이 전했다.

CNN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판지시르주에서 NRF와 탈레반 간의 산발적인 전투는 현재 2주째 계속되고 있다.

카불 북쪽의 접근하기 어려운 산악 지역인 판지시르 계곡은 반군에 저항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탈레반은 최근 몇 주 동안 판지시르 지방과 그 주변에서 군대를 집결시켰으며, 월요일에 계곡의 3개 구역을 점령했다고 말했다.

판지시르 계곡의 NRF 사령관도 판지시르의 Shatal 지역 주변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령관은 NRF 군이 탈레반에 수백 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밝힌 반면, 탈레반은 이러한 주장을 부인했다.

탈레반 소식통은 무장 세력이 인근 파르완 지방과 북부 바다흐샨 지역을 포함한 여러 방향에서 판지시르를 공격했다고 말했다.

탈레반은 아직 아프가니스탄 전체를 점령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지방은 저항하기로 맹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NRF 사령관은 탈레반이 민간인을 위협하고 인질로 삼았으며 주민들에게 저항을 지원하면 살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반 탈레반 투쟁에 가담한 전 아프간 부통령인 망룰라 살레는 판지시르 계곡으로 피신해 트위터에서 탈레반이 "판지시르에 대한 인도주의적 접근을 차단했다"고 하며 군인들에게 지뢰밭을 걸어 청소하도록 강요했다. 탈레반은 전화와 전기를 차단했으며 약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NRF는 현재 판지시르 계곡에서 반 탈레반 세력을 모으고 있으며, 여기에는 지역 저항군과 전 아프간 군대의 잔당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슈드는 수요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탈레반은 변하지 않았으며 여전히 전국적으로 우세하다"며 "우리는 그들을 지지하지 않는 대다수의 인구에 대한 하나의 정치적 세력에 의해 초래된 지배, 편협, 억압에 저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프로이센의 저명한 장군의 말을 인용해 "협상에는 한계가 있다"고도 말했다.

CNN은 최근 전투에서 전체 사상자 수치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으며, 이는 판지시르 계곡 인근 지방에서도 발생했다 보도하고, CNN이 검토한 탈레반 비디오는 계곡의 남서쪽 끝에 있는 샤탈 지역의 협곡에서 전사들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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