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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인간과 문화 포럼’ 온라인 생중계 개최7일 오후 2시, '정치적 올바름이란? - 모두에게 올바르다는 것은 무엇인가?' 주제로
제11회 「인간과 문화 포럼」 온라인 전단

[YBC연합방송=윤원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10월 7일(목) 오후 2시, ‘정치적 올바름이란? - 모두에게 올바르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한 번째 ‘인간과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시청을 원하는 경우 10월 6일(수)까지 인문360°누리집(https://inmun360.culture.go.kr)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중계 영상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URL)를 안내받을 수 있다.

■ 인문360 유튜브(https://www.youtube.com/360inmun), 문체부 페이스북

이번 토론회에서는 ▲ 서울대학교 강성훈 교수가 ‘정치적 올바름과 정의로움의 관계’를 주제로 발표하고, ▲ 홍지수 작가는 ‘정올정옳(정치적 올바름은 정말 옳은가?)’을, ▲ 서울대학교 방민호 교수는 ‘한국 사회는 올바름을 실천하고 있는가?’를 이야기한다. 이후 발표자들은 ‘모두에게 올바르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종합 토론을 이어간다..

이번 토론회의 발표자는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읽어 볼 수 있는 책으로 ‘국가‧정체(플라톤 지음)’, ‘우리를 속인 세기의 철학가들(로저 스크루턴 지음)’, ‘윈드벨, 기억의 문을 열면(김신우 지음)’을 추천했다.

우리의 일상화 사회‧문화적 변화에 대한 인문적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인간과 문화 포럼’은 지난 2020년 12월 3일에 첫 문을 열었다. 올해는 매월 첫 번째 목요일에, 온라인 생중계 토론회로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차별과 편견의 표현을 없애자는 운동에서 시작한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논의는 다방면에서 올바름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로 퍼져나가고 있다. 일상에서 혐오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되는 이 시점에서, 올바름에 대한 논의를 통해 우리가 중요시하는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편향성 없이 문제의식을 가지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윤원식기자  yunws50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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