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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섬 지역 장도주민 가정 방문 혈압·혈당 체크 서비스 제공

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는 15일 보성군의 유일한 섬인 ‘장도’에 거주하는 생계·주거·의료 위기 가구를 찾아 혈압·혈당 체크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실시했다.

벌교읍 맞춤형 복지팀은 코로나19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보성군의 유일한 섬인 장도 대촌마을을 방문하여 보건 서비스를 비롯해 긴급 위기가구 발굴에 힘썼다.

이날 현장 조사에 나간 벌교읍 관계자는 “복지 소외계층, 취약 가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가 인적 안전망이 되어주면 좋겠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 등 읍면사무소로 알려 달라.”고 말했다.

위기가구로 발굴된 대상자는 사례관리를 통해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장애인복지, 노인, 장애인 돌봄서비스 등 공적 지원은 물론 후원 물품 및 후원금,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 등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벌교읍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29일까지 ‘행복e음 시스템’에 등록된 21년 5차 복지사각지대 129가구를 대상으로 공적급여제도 신청, 후원물품 및 생활민원처리사업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형옥 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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