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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의원, “창원시에 보건환경연구원 설치해야”
국민의힘 강기윤 국회의원

[YBC연합방송=윤원식기자]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성산,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창원시의 경우 인구 100만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보건환경연구원이 없어 대도시에 걸맞은 보건·환경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기윤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경우 관련 법 제2조에 따라 특별시·광역시·도 및 특별자치도 등 광역지자체에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창원시의 경우 인구 100만명의 대도시임에도 그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세종시의 경우에는 인구 36만 명으로 창원인구에 비해 3분의 1의 불과하지만, 관내 보건환경연구원 갖추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검사 뿐 아니라 산단 도시의 대기·토양·폐기물 조사 및 식품제조에 관련한 품질·수질 검사로 대도시에 걸맞은 보건·환경정책을 세우는 등 주요업무를 맡고 있다.

이에 강기윤 의원은 “더 이상 창원시와 같은 인구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보건·환경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질병청와 식약처는 협력하여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원식기자  yunws50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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