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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누리호 발사…우주로300여 개 기업 참가, 엔지·몸통 등 37만 개 부품 독자 개발
누리호 발사체가 20일 오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세워졌다(사진=한국항공우주개발원)
누리호가 16분 7초를 날아 고도 700km궤도에 위성 안착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는 오늘 오후 4시에 발사된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체는 1조9572억 원을 투입 설계부터 제작·시험 등 전 과정을  국내서 독자 개발한 기술로 한 최초 우주 발사체다.

이번 발사에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서 7번째로 위성을 우주로 보낼 수 있는 나라가 된다.

누리호 발사대는 발사 전날인 20일 오전 7시 10분에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로 이동 오전에 기립 되어 오늘 오후 4시에 발사할 예정이다.

오늘 발사 시각 전후로는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 주변의 인원‧장비‧시설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발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육상으로 인근 3km 반경의 접근이 전면 통제된다.

오늘 누리호 발사과정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으로 네이버 티브이(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사 현장에서 진행하는 생방송을 송출한다.

네이버 검색창 하단의 링크(연결)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시청자는 댓글을 통해 생방송에 실시간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수의 방송사가 발사 당일 현장을 생중계할 예정으로 선호하는 방송사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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