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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수입차 배출가스 부당 표시행위 적발한국닛산, 포르쉐코리아 등 시정명령 및 과징금 1억7300만 원 부과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닛산 포르쉐코리아 등 2개사에 대해 차량 배출가스 관련하여 부당하게 표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73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자들은 인증시험환경에서만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제대로 작동하고 일반적 운행상황에서는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저하하는 조작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실질적으로는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고, 대기환경보전법에도 위반되는 차량을 판매하면서 아무 문제가 없는 차량인 것처럼 표시했다.

공정위는 향후에도 환경 및 소비자의 건강 안전 · 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분야의 거짓 과장 표시 광고 행위를 지속해서 감시할 계획이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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