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코로나19 예방접종, 3600만명 넘어...식당 카페 등 시간제한 해제유흥시설·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 등 이용 시 백신접종 증명서나 음성확인서 제시해야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10월 25일 12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080만 명으로 인구 대비 79.5%, 2차 접종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3,615만 명으로 인구 대비 70.4%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아직까지 18세 이상 1차 미접종자는 위탁의료기관 방문 또는 잔여 백신 당일 예약을 통해 언제든지 접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접종간격을 경과한 2차 미접종자도 위탁의료기관 방문 또는 잔여 백신 당일 예약을 통해 언제든지 접종할 수 있다고도 했다.

이어 코로나19 예방 접종추진단은 10월 25일부터 접종 완료 후 6개월(180일)이 지나간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 접종이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이번 접종은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75세 이상 연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이용자 및 종사자부터 차례대로 실시되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 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으로 접종한다.

아울러 정부는 11월 1일부터는 식당·카페는 미접종자가 4명까지 여전히 제한되지만, 이외 시설에선 미접종자 접종자 구분 없이 10명이 시간제한 없이 모일 수 있다고 밝혔다.

백신 패스로 알려진 접종 증명도 음성확인제도도 다음 달 시작된다.

감염 고위험시설인 유흥시설·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 등 13만 개 시설은 백신접종 증명서나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입장이 허용된다.

이외 대규모 행사도 부활하는데 접종 미완료자가 포함된 경우라면 최대 99명까지 모두가 접종완료자나 음성확인서 제출한 사람끼리 모임이라면 499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