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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 코로나19 확산‘비상대책 특별팀’ 구성해 감염피해를 최소화

[YBC연합방송=박남수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 이하 ‘보훈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감신, 이하 보훈공단)과 함께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 최소화를 위해 ‘비상대책 특별팀(TF)’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15일 12시 기준 중앙보훈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어제보다 10명 증가한 수치로, 밀접접촉자의 추가검사 결과 확진된 인원이다.

이번 특별팀은 이번 사안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이남우 보훈처 차장을 팀장으로 중앙보훈병원장,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등이 팀원으로 참여한다.

제1차 회의에서는 상황공유와 함께 감염확산 방지, 확진자 치료, 차질 없는 유공자 진료지원 등을 논의했다.

이남우 보훈처 차장이 국회 예산소위 일정으로 박봉용 보훈처 복지증진국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국가유공자의 진료를 책임지고 있는 중앙보훈병원에서의 집단감염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감염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가유공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훈처 차원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수기자  pns111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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