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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중요인사 단행...제30대 교정원장 나상호 교무제256회 임시수위단회 열고 국내외 19개 교구 교구장 등 중요인사 임명동의안 결의
나상호 교정원장

원불교는 지난 16일 제256회 임시수위단회를 열고 국내외 19개 교구 교구장 등에 대한 중요인사 임명동의안을 결의했다.

이날 임명된 교구장은 앞으로 3년 동안 국내외 해당 교구 소속 교당과 기관을 총괄한다. 새로 임명된 교구장은 ▲강원교구장 양원석 교무, ▲경기인천교구장 김덕수 교무, ▲경남교구장 안경덕, ▲광주전남교구장 이장훈 교무, ▲군종교구장 문정석 교무, ▲대구경북교구장 황성학 교무, ▲대전충남교구장 우세관 교무, ▲부산울산교구장 안인석 교무, ▲서울교구장 한덕천 교무, ▲영광교구장 김선명 교무, ▲전북교구장 한은숙 교무, ▲제주교구장 강혜선 교무, ▲중앙교구장 민성효 교무, ▲충북교구장 박성연 교무, ▲평양교구장 정인성 교무, ▲유럽교구장 김신원 교무, ▲일본교구장 김법조 교무, ▲중국교구장 김길선 교무, ▲총부해외직할교구장 사영인 교무 등이다.

이에 앞서 10월 26일 열린 제254회 임시수위단회에서 제30대 교정원장에 보산(報山) 나상호(羅祥浩, 60)교무를 선임했다.

나상호 교정원장은 1986년 출가해 원불교 교정원 훈련부 교무를 시작으로 원불교 분당교당 교무, 원불교신문사 교무에 이어 원불교 교정원에서 교화훈련부 과장과 기획실장을 거쳐 원불교 감찰원 사무처장을 지냈다. 

원광대학교 대학교당과 원불교 강남교당에서 교감교무를 역임한 나 원장은 교단내 행정기관과 교화기관을 두루 거쳐 새로운 교정을 이끌 적임자로 원불교 교단 3대 3회(2012년~2023년)를 평가하고 교단 4대 1회(2024년~2035년)를 열어갈 원불교 교단의 핵심 정책을 수립할 전망이다.

한편, 원불교 교정원은 교단 행정을 관장하는 중앙집행기관이다. 현재 기획실・정보전산실의 2실과 교화훈련부・총무부・재정산업부・교육부・공익복지부・문화사회부・국제부의 7부로 구성되어 있다.

전북/이승재 기자  esjab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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