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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마법' 같은 4연승…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

프로야구 KT 위즈가 창단 8년 만에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팀 이름 '위즈'에 걸맞게 마법 같은 4연승으로 승부를 끝냈다.

KT는 18일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8대4로 물리쳤다. 2회까지 6안타로 5점을 몰아치며 주도권을 잡은 KT는 5회, 부상으로 빠진 박경수 대신 나선 신본기가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8회, 호잉이 투런 아치를 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역대 9번째로 4연승으로 한국시리즈를 끝낸 KT는 창단 이후 8년, 1군 데뷔 후 7시즌 만에 우승을 차지해 신생 구단으로는 가장 빠른 시간에 정상에 오른 팀이 됐다.

자신을 '만년 2인자'로 불러온 KT 이강철 감독은 구단 첫 우승 감독으로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3차전까지 투타에서 맹활약을 펼친 박경수가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YBC연합방송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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