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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조달청 발주 아스콘 입찰담합 4개 조합 적발공정위, 검찰 고발 및 과징금 총 42억 7400만 원 부과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전지방조달청이 실시한 2017년도‧2018년도 대전‧세종 충남지역 아스콘 연간단가계약 입찰에서 담합한 4개 조합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42억 7400만원을 부과하고, 4개 조합 모두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대전세종충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이하 ‘본조합’)과 3개 조합은 대전 지방 조달청이 실시한 2017년도‧2018년도 대전‧세종‧충남지역 아스콘 연간 단가계약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투찰수량 및 투찰가격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했다.

본조합과 3개 조합은 저가 투찰 경쟁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방지하고 구성원들에게 안정적으로 물량을 배분 해주기 위해 합의를 했다.

또 본 조합과 3개 조합은 2017년도‧2018년도 입찰에서 3개 조합이 투찰할 수량을 정하고, 예정가격 대비 100%에 가까운 투찰률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투찰하기로 한 혐의로 이는 공정거래법 제19조 제1항 제8호(입찰 담합)위반이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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