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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육계 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전남 담양 육용오리농장에서도 의심축 확인...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방역조치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오늘 충북 음성 육계농장(약 9만2천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7차, H5N1)되었고, 전남 담양 육용오리 농장(약 1만수 사육)에서는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는 감염 개체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했으며, 음성 육계농장은 도축장 출하 전 검사에서, 담양 육용오리 농장은 정밀 정기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등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 중수본은 가금농장 관계자들이 ▲농장 출입 사람·차량·물품에 대한 철저한 소독, ▲농장 내부 매일 청소·소독, 소독·방역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부출입구·뒷문 폐쇄,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손 소독, ▲축사 내부 매일 소독 등 농장 4단계 소독을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가금 계열화업체는 계열화 가금농가들이 철새도래지는 물론 작은 저수지·하천·농경지에도 출입하지 않도록 지도·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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