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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국가보훈처, 차관급 정책협의체 개설국방정책과 호국보훈을 연계한 정책협력 강화해 나가기로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이 1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제1회 국방-보훈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국가보훈처

[YBC연합방송=윤원식기자] 국방부와 국가보훈처는 12월 1일 차관급 정책협의체인 ‘제1회 국방-보훈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두 기관이 고위급 정책협의체를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방정책과 호국보훈을 연계한 정책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날 회의에서 중‧장기복무자의 전직지원금 인상 추진, 제대군인 지원 관련 제도 개선 및 관계법령 정비 등 5개 협업과제를 선정하고 성과 달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첫 회의를 시작으로 국방-보훈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며 부처간 협업의 우수사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국방부와 국가보훈처의 정책협의체 개설이 국방정책과 호국보훈정책이 동시에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재직 당시와는 또 다른 시각으로 제대군인정책이나 보훈정책 등을 바라보게 되었다. 두 기관의 업무상 연관성 등을 고려할 때 정책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원식기자  yunws50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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