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우크라이나 국경  북동쪽 증강배치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러시아 군이 흑해의 잠수함과 상륙함 상륙함부터 우크라이나 북동쪽 가장자리 주변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탱크 및 곡사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포함하여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에 증강이 빠르게 계속되고 있다고 CNN이 전햇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소셜 미디어 비디오의 지리적 위치를 확인하고 인증했다.

이에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침공 가능성 등을 인용 2월 16일을 '통일의 날'로 선포하고 우크라이나인들이 건물에서 국기를 게양하고 한 목소리로 국가를 부르도록 촉구했다고 CNN은 전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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