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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러시아 마리우풀 항복 요구' 비판 평화 노력 촉구러시아 군 항전중인 우크라이나군 항복 최후 통첩..."잔인하고 무의미한 갈등"
프란치스코 교황은 4월 17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잔인하고 무의미한" 분쟁으로 끌어들인 것에 대해 암묵적으로 비판하고 지도자들에게 평화를 위해 노력 촉구(출처=로이터통신)

[YBC연합방송=김재호기자] 러시아 군이 지난 16일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을 완전히 장악하고 포위된 채 항전 중인 우크라이나군에 17일 오전 6시(한국 시각 17일 낮 12시)까지 항복하도록 최후통첩을 보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데니스 슈마길 총리는 러시아군에 포위된 마리우플이 아직 함락되지 않았다며 우크라이나군은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하고, 우크라이나인은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AP통신은 전했다.

마리우폴은 러시아가 2014년 병합한 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 돈바스 지역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4월 17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잔인하고 무의미한' 분쟁으로 끌어들인 것에 대해 암묵적으로 비판하고 "전쟁의 부활절"이라고 불렀던 것을 표시하면서 지도자들에게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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