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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북부署, 아동안전지킴이 현장간담회 개최

남양주북부경찰서(서장 총경 유재용)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아동안전지킴이 대상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실시하고, 아동안전지킴이의 본격적인 보호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담당자가 해당파출소 및 활동현장을 방문하여 아동안전 구축을 위한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향후 10개월의 장기간 활동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로 아동안전지킴이들의 현장 대응능력이 더욱 향상돼 아동보호 인력에 대한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2년 아동안전지킴이 모집에는 노인회, 경우회, 일반인 등 총 79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전화면접 등 다양한 평가로 아동안전에 열의가 가진 우수인력 46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 46명은 관내 7개 파출소에 배치돼 아동 범죄 취약지,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주변 등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치안 보조 업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생하시는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을 위해 활동수첩·호루라기 등 업무용품과 형광우산을 격려품으로 제공했다.

박동운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하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를 전하고, “아동안전망 구축에 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아동 범죄 예방 활동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며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동안전지킴이가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범수 기자  mstar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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