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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프랑스 파리 방문 'BIE 총회' 참석19일~23일 일정으로...'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차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차 국제박람회기구(BIE,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 제170차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6월 19(일)~23일(목) 3박 5일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이 수행한다.

내달 출범하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서 국무총리와 공동 유치위원장을 맡을 예정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그리고 박형준 부산시장도 함께 한다.

이번 제170차 BIE 총회에서는 2030 세계박람회(World Expo) 유치를 놓고 경합하고 있는 대한민국(부산), 이탈리아(로마), 사우디아라비아(리아드)가 첫 대면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전 회원국 앞에서 발표한다.

우리나라는 전염병의 세계적 확산, 기술격차,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인류의 삶이 더 나은 미래로 향할 수 있도록 부산 세계박람회가 세계적 대전환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우리 정부의 전폭적 지원 의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호소하는 영상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방문 계기에 국제박람회기구와 회원국별 대표를 대상으로 부산 유치를 위한 외교와 해외 언론에 대한 홍보활동도 할 계획이다.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가 실현되면 우리나라의 산업·문화 등 역량을 전 세계에 과시함과 동시에, 방문 5,050만 명, 생산 43조 원, 부가가치 18조 원, 고용 50만 명 등 막대한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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