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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촉구"우리의 우선 순위는 가능한 한 유혈사태를 끝내는 것"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오른쪽 다섯 번째)이 10월 13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아시아 상호작용 및 신뢰 구축 방안 회의(CICA)에서 연설하고 있다.(출처=CNN)[ㅛㅠㅊ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13일 (목요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한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내전 종식을 촉구하고 나섰다.

에르도안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우리 각자는 우크라이나 위기의 지역적, 세계적 영향을 느끼고 있다"면서 "현장의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우선순위는 가능한 한 빨리 유혈 사태를 끝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에르도안 총리는 전쟁 종식을 거듭 촉구해 왔으며 올여름 우크라이나 흑해 항구에서 곡물 선적 재개를 허용하는 모스크바와 키예프 간의 UN 중재 협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었다.

하지만 러시아는 13일에도 우크라이나의 키예프 지역에 대한 kamikaze 무인 항공기 공격과 남부 도시 Mykolayiv의 주거용 건물에 대한 포격을 포함하여 계속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유엔 총회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4개 지역을 병합하는 것은 불법이며 유효하지 않다는 결의안을 압도적으로 승인한 후 "세계가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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