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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이나 점령 4개지역 계엄령 선포20일 0시시부터 적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월 19일 모스크바 외곽의 노보-오가료보 관저에서 비디오 링크를 통해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출처=CNN)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월 19일 우크라이나 내 점령 4개지역에 개엄령을 선포했다.

러시아 대통령궁은 계엄령은 20일 0시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 4개 지역은 지난달 20일 러시아 영토로 합병을 선포한 지역들이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이번 계엄령 선포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수복공세가 곳곳에서 강화되면서 러시아군의 전황이 불리해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로시아 패퇴가 이어지면서 점령지역 민심이 동요하자 현지 주민들의 통제를 강화하면서 본격적인 전면전에 돌입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러시아는 현재 수도 키우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이어 가고 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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