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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또 기준금리 0.75p 인상12월, 2월에 다시 금리 인상...40년 만에 가장 빠른 긴축 정책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1월 3일(수) 다시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고 12월과 2월에 다시 금리를 인상한다.

미 연준은 이날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을 위해서는 차입 비용이 추가로 증가해야 한다고 밝혔지만, 40년 만에 가장 빠른 미국 통화 긴축 정책이 되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이 향후 더 작은 금리를 인상하여 12월부터 더 완만한 금리 인상을 위해 일련의 3/4 퍼센트 포인트 인상을 끝낼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기 시작하지 않으면 정책 입안자들이 계속해서 금리를 인상할 여지를 남겨두는 동시에 0.5%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연준의 최근 정책 회의가 끝난 후 기자 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해야 하며,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현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목적지는 매우 불확실하여 시간이 지나면 찾을 것"이라고 했다.

연준은 "이자율을 0.75p 인상한 후 예상대로 12월과 2월에 다시 금리를 인상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현재 8%에서 2%로 떨어지고 실업률은 약 4.5%로 소폭 상승케 것이 연준이 바라는 시나리오다. 백악관은 연준 금리 인상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주택시장을 길들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미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원/달러 환율도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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