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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겨울철 재난대비 전군 재난관계관 회의 개최선제적 대비로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피해 최소화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관이 1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각 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화상으로 '22년 겨울철 재난대비 전군 재난관계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YBC연합방송=윤원식기자] 국방부는 11월 10일 군수관리관(이갑수, 고위공무원) 주관으로 2022년 겨울철 재난대비 전군 재난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겨울철에 중점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폭설·한파, 화재, 안전사고 등 겨울철 예상되는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각 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의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 지침(2022. 10. 25.)에 따라 각 부대별로 실시한 재난 취약지역 보완ㆍ복구공사 추진 경과와 부대별 재난대책본부 운영 계획 및 국가적 재난피해 발생 시 대민지원 계획 등의 준비상태를 점검하는 회의로, 합참, 각 군 본부, 국방부 직할부대 재난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회의에서 각 군은 현재까지 준비한 겨울철 재난대비 현황과우수사례 발표 및 의견제시를 통하여 재난관리 노하우(Know-How)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재난대비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기상청 기상전망(11.1.)에 따르면 올해 겨울철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나 찬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서해안과 강원 영동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건조기의 지속으로 산불·화재 위험성이 증가 등 부대별 임무와 특성을 고려하여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우리 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2022. 11. 15.~2023. 3. 15.)중 분야별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재난예방활동과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회의를 주관한 군수관리관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비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제대별 재난대책본부는 예방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운영하여 분야별 사전조치를 강화하도록 강조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비태세를 갖추어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피해 최소화」를 달성함으로써 최상의 전투태세 유지는 물론, 국가적 재난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윤원식기자  yunws50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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