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위아원, '역대 최대 규모 7만 명' 헌혈사랑의 실천 혈액 수급난 극복
청년 자원봉사자 헌혈./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YBC연합방송=김재호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참여가 줄면서 겨울철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팔을 걷어붙이고 헌혈에 나섰다.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대표 홍준수)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동절기가 시작되는 11월까지 말까지 85일간 총 7만여 명 헌혈을 목표로 헌혈 캠페인을 펼쳐 7만3807명이 헌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도 10만 360명으로 이는 단체 헌혈 역대 최대 기록이다고도 말했다.

홍준수 위아원 대표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말하고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족한 혈액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며 헌혈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는 이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