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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세계 최강 브라질 상대 대전'꿈은 이루어진다'...파울루 벤투 감독의 신의 한 수 절대 필요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한국이 오는 6일 오전 4시(한국 시각) 카디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월드컵 8강 진출전을 펼친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 H조 1승 1무 1패, 2위로 16강에 올랐고, 브라질은 2승 1패로 조 1위를 해 8강행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을 상대로 대전을 치르게 된다.

브라질은 네이마를(30. 파리 생제르맹)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즐비한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상대 전적에서도 1승 6패로 한국이 절대 열세다.

하지만 한국이 11%에 불과했던 미국 데이터업체 그레이스노트의 전망에도 기적을 일궜듯 브라질을 상대로 파란을 일으키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레이스노트는 한국이 브라질을 꺾을 확률을 23%로 전망해 16강 진출 확률보다 높기 때문이다.

치치 브라질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포르투갈,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르헨티나, 튀니지는 프랑스, 카메룬은 우리를 꺾었다"면서 "이 같은 결과는 많은 것을 말해 준다. 다음 경기에서 조심하라는 뜻"이라며 한국을 경계했다.

한국이 브라질을 잡고 일본(F조 1위 FIFA 24위)이 크로아티아(F조 2위 FIFA 12위)를 꺾는다면 8강에서 역사적인 한·일 전이 성사될 전망이다.

한국 축구팀이 세계 최강 브라질과 대전에서 '두려울 것 없다'는 근성과 투지로 맞서 결전을 벌이면 꿈은 이루어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신의 한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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