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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비행장 드론 공격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우크라이나가 지난 5일 러시아의 2개의 군사기지에 대한 드론 공격한 지 하루 만인 6일(화)에 세 번째 러시아 비행장에 대한 드론 공격으로 불탔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우크라이나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해 "월요일 공격에 연루된 드론이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발사됐으며, 적어도 한 건의 공격은 기지에 근접한 특수부대의 도움으로 수행됐다"고 전했다.

특히 사라토프시 근처에 있는 엥겔스 기지는 가장 가까운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최소 600km(372마일) 떨어져 있지만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러시아 국방부는 공격이 우크라이나 드론에 의해 수행되었으며, 이에 따라 군인 3명이 사망했으나 러시아 방공망에 의해 격추되었다고 주장했다.

워싱턴에서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국경을 넘어 공격하도록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이 걷잡을 수 없이 확전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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