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해외
유럽연합 이사회, 우크라이나에 약 190억 달러 지원푸틴, "러시아가 핵무기의 '선제 사용 금지' 원칙 포기할 수 있다"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지난 2월 24일 오전 5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별 군사작전 결정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지 10개월째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재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군사적 상황이 매우 어렵지만 우크라이나군은 계속해서 러시아의 공격에 저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핵무기의 '선제 사용 금지' 원칙을 포기할 수 있다"고 가능성을 두번째나 내비첬다.

이에 유럽​​연합(EU) 이사회는 토요일 내년 우크라이나를 재정적으로 돕기 위해 고안된 180억 유로(약 190억 달러)의 입법 패키지를 채택했다.

이 제안은 유럽 통합을 향한 우크라이나의 지원을 목적으로 단기적인 재정적 구호, 우크라이나의 즉각적인 필요에 대한 자금 조달, 중요한 인프라의 재활 및 지속 가능한 전후 재건을 위한 초기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위원회는 토요일 발표했다.

패키지의 이자 비용의 대부분은 '외부 할당 수익'을 통해 유럽 이사회 회원국이 충당하며 10억 달러 지원에 대한 대출은 10년의 유예기간을 갖는다.

Zbyněk Stanjura 체코 재무장관은 "의회가 필요한 만큼 우크라이나를 재정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tanjura는 지난 토요일 성명에서 "오늘 우리가 채택한 법안은 우크라이나가 2023년 내내 EU로부터 정기적인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제안은 이번 주에 유럽 의회에 제출되어 완전히 채택될 예정이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