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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북부署·안보자문협의회, 탈북민 설 명절 선물세트 전달

남양주북부경찰서(서장 유재용)는 1월 13일 오전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설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탈북민 가정에 설 선물세트(떡국 떡, 120세트)를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안보자문협의회는 실향의 아픔을 갖고 살아가는 탈북민들을 위해 매년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하여 전달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 등 탈북민들의 안정적 사회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양철근 안보자문협의회장은 “고향을 떠나온 탈북민에게 작지만 따뜻한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탈북민 A씨는 “고향을 떠나 명절마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게 되는데, 남양주북부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가 명절때마다 설 선물 세트를 선물해 주어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랠 수 있었고 우울했던 마음까지 한결 밝아졌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남양주북부경찰서 유재용(총경) 경찰서장은 “탈북민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범수 기자  mstar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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