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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터 '최강 한파'…서울 영하 17도까지 '뚝'

기상청은 연휴 셋째 날인 23일 낮까지는 날씨로 인한 큰 어려움 없겠으나 밤부터는 매서운 찬기가 내려오면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겠다고 발혔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24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 25일에는 영하 18도까지 곤두박질치겠고, 체감 온도는 무려 영하 30도 선까지 가깝게 떨어지고, 여기에 제주와 호남으로는 많은 눈도 예보됐다.

오늘(23일) 늦은 밤 제주 산지를 시작으로 내일부터 모레 오전까지 제주 산지와 울릉도, 독도에 30에서 많은 곳은 70cm 이상, 호남 지역으로도 5~20cm의 많은 눈이 내리고,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한 눈이 집중되겠다고 전했다.

그 밖의 지역은 오늘 구름만 지나겠고 산지와 해안가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며, 또 영동과 충북, 영남 지역으로는 화재의 위험성 높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밝히고, 당분간 강추위는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추경호 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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