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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시리아 지진 사망자 2만 명 넘어한겨울에 수십만 명이 집을 잃고 굶주림과 절망에 휩싸여
지진 피해현장(출처=로이터)

[YBC연합방송=김재호기자] 지난 9일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만 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터키에서 1만7000명 이상, 시리아에서 3,000명 이상인 것으로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두 나라의 사망자 수는 1999년 비슷한 강도의 강력한 지진이 터키 북서부를 강타했을 때 사망한 1만7000명 이상을 이제 넘어섰다.

또한 한겨울에 수십만 명이 집을 잃고 굶주림과 절망에 휩싸였다.

그러나 구조대원들이 터키 하타이의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힌 채 79시간 만에 2세 소년을 구출하는 등 피해민들의 기운을 북돋우고 있다.

아울러, 각국에서 파견된 구조대원들은 영하의 날씨와 어둠 속에서도 무너진 건물 현장에서 한 사람이라도 생존자를 더 구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마을과 도시의 폐허에서 더 많은 사람이 살아 있을 것이라는 희망은 희미해지고 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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