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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중 관계, 새로운 이정표 도달"22일 중국 왕이 외교관 만나..."러·중 관계 계획한 대로 전진 발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중국의 최고 외교관인 왕이가 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출처=자료)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월 22일(수요일) 중국의 최고 외교관인 왕이(Wang Yi)를 만났다.

푸틴과 왕이 만남은 2월 21일 미국과 맺은 유일한 주요 핵무기 통제조약인 뉴 스타트(New START) 참여를 중단한다고 푸틴이 밝힌 하루 만에 이루어졌다.

CNN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중국 왕이 외교관에게 모스크바와 중국이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에서 열린 회의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는 우리가 지난 몇 년 동안 계획한 대로 모든 것이 전진 발전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이어 푸틴 대톻령은 오늘날 국제 관계는 복잡하고 오히려 긴장이 더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푸틴 대통령은 무역에 대해 우리가 반복해서 말했듯이 러시아 연방과 중화인민공화국 간의 국제 무대에서의 협력은 국제 정세를 안정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다"라고도 말했다.

왕의 이번 모스크바 방문은 두 나라 사이의 지속적인 친밀감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서방 세계에서 자세히 관찰되고 있다..

중국은 그동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공정성을 주장하는 한편 , 모스크바를 비난하는 것을 거부하고 NATO를 비난하는등 크렘린 라인을 옹호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앞두고 중국의 최고 외교관이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갖는 동안 나토 동부 측 지도자들을 만났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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