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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한 검찰정권에 맞서기 위해 민주당은 반드시 ‘내부 단합’해야”윤준병 의원,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토요일 [토방청담] 이어가
더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의 '토방청담'
더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의 '토방청담'

[YBC연합방송=윤원식기자]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토요일마다 읍면동 단위로 개최하는 토방청담(土訪請談)이 지난 달 고창군 심원면(2.25)에 이어 4일에는 정읍시 이평면과 덕천면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민 각각 50여분을 모시고 진행됐다.

토방청담은 주민들의 질문을 먼저 받고 윤준병 의원이 이에 답변한 후 남는 여유 시간에는 윤준병 의원의 지난 의정활동 결과도 주민들께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4일 진행된 정읍시 이평면과 덕천면 토방청담에서는 지역현안 뿐만 아니라 의결이 연기된 양곡관리법 개정의 향후 전망, 이재명 당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서의 반란표에 대한 쓴소리 등 다양한 목소리가 표출됐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양곡관리법 개정 관련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부터 나서서 ‘무조건’, ‘무제한’ 수매라며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왜곡에 앞장서고 있지만, 민주당은 흔들리지 않고 식량안보 및 농민보호에 꼭 필요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킬 계획”이라며, “3월 23일 국회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이날 처리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답변했다.

이재명 당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나타난 당내 반란표에 대한 쓴소리에 대해서도 일찍이 공개적으로 반대 표결을 밝혔던 윤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검찰권 남용에 대처하기 위한 내부단합에 공감을 표하면서 “당 지도부가 내부 소통을 통해 슬기롭게 잘 수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주민들은 “국회의원이 지역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본인의 의정활동 결과를 보고해 주는 모습을 평생 처음 본다”면서 윤 의원의 토방청담을 반겼다.  

/윤원식기자  yunws50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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