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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금리 0.25%포인트 또 인상...4.75~5.00%로한미 금리 차 1.5%p로 확대
파월 의장이 22일 기자회견 하고 있다.(출처=로이터통신)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미 연준이 22일(수) 금리를 현재보다 0.25%포인트 높은 4.75~5.00%로 올렸다.

지난해 3월 이후 9번 연속 금리가 올라가면서 연준의 기준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이 됐다.

연준은 이날 금리인상과 관련 최근 지표는 지출과 생산에서 완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일자리는 최근 몇 달간 증가했으며 견조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은 높은 상태 라며 금리 인상 이유를 설명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장이 금리인하를 예상한다면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면서 "(FOMC 회의) 참석자들은 올해 중 금리인하를 전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라며 월가의 연내 금리인하 기대를 일축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금리를 더 올릴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며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미 관료들은 2023년 말 기준금리를 5.10%까지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상승세로 출발했던 미국 주가는 급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향후 고민이 클 것으로 보인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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