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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감청 비밀문건 유출 바이든 행정부 답변 요구미 법무부, 감청.비밀 문건 유출 조사

[YBC연합방송=김재호기자]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며칠 동안 미국 관리, 의회 의원과 주요 동맹국을 뒤흔든 국방부 기밀문서의 주요 유출로 인한 여파를 평가하고 수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CNN 등 외신이 보도했다.

미 법무부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동맹국과 적에 대한 미국의 스파이 정보를 포함하는 매우 민감한 문서가 어떻게 소셜미디어 사이트에 올라왔는지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유출에 대한 책임이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또는 국가에서 가장 엄격하게 보호되는 일부 비밀이 어떻게 소셜미디어 사이트에 올라왔는지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미 국방성은 계속 비밀문건 유출 문제를 검토하고 있는 한편, 정부 전반에 걸쳐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특정 날짜에 사용할 수 있는 매우 민감한 문서의 흐름을 강화하려는 조치를 했다고 관계자들이 말했다.

그러나 이번 유출된 펜타곤 문서는 동맹국과 적국에 대한 미국 정보의 깊이를 제공한다.

미국 관리들과 가까운 동맹국들은 이미 폭로가 민감한 정보원을 위태롭게 할 뿐만 아니라 중요한 대외 관계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미 의회 하원과 상원 정보위 지도자들은 모두 바이든 행정부에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

Mike Turner 하원 정보위원장은 월요일에 브리핑받을 예정이며, 그의 상원 의원들도 공동으로 브리핑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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