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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도 감청 ...우크라이나 작전계획 일부 변경러, 미정보 수집 방법 차단 시 우크라이나 전쟁 악영향

[YBC연합방송=김재호기자] 미국 정보 당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관련 인터넷상 유출된 기밀문서에서 양국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하고 있던 것으로 일단 밝혀졌다.

미국 정보 당국은 푸틴 러정권과 러군 참모본부로부터 상세한 정보를 얻고 있었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유출문서에는 노군 참모본부가 만든 독일제 전차 '레오파르트2' 등 미국 유럽제 전차에 대한 대항책이 적혀 있었다.

우크라이나에 미사일 공격을 하는 일정과 표적을 특정한 노 국방성 계획 등을 기록한 문서가 확인됐다.

또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문서에는 우크라이나의 무기와 방공 능력, 즉응태세 등의 '약점'에 관한 기술이 있었으며, 유출된 문서 대부분은 위조나 변조가 없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지대공 미사일의 소모가 심해 주력이 되는 'S300'의 미사일이 5월 3일에 바닥을 붙인다고 지적되고 있었다.

이외에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문서에는 우크라이나의 무기와 방공 능력, 즉응태세 등의 '약점'에 관한 기술이 있었으며 유출된 문서 대부분은 위조나 변조가 없다고 한다.

CNN은 10일 우크라이나가 계획하는 대규모 반전 공세 작전을 일부 변경했다고 보도하고 있으며, 문서 유출은 최전선 공방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러시아는 이번 유출을 받아 통신수단의 변경이나 관계자의 정보통제 등 대응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는 “러시아가 미국의 정보 수집 방법을 파악하고 정보의 흐름을 차단할 수 있다면 우크라이나 전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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