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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의회 부채 한도 증액 요구... 재정위기 경고미국과 다른 국가 심각한 불황 초래...바이든, 5월 9일 의회 지도자와 회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월 1일 워싱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전국 중소기업 주간에 대해 연설한 후 손을 흔들고 있다.(출처=AP통신)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미국 재무부가 5월 1일(현지시각) 부채 한도 증액 없이 빠르면 6월에 정부의 모든 청구서를 지급하기에는 현금이 부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재정위기를 피하고자 4명의 의회 지도자 모두에게 전화를 걸어 백악관에서 5월 9일 회의를 하기로 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은 전했다.

바이든은 회의에서 의회가 조건 없는 채무불이행을 피하려는 조처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채무불이행 방지의 시급성과 2024 회계연도 별도 예산안 통과를 위한 별도 절차를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Janet Yellen 재무장관은 5월 1일(월요일) 의회가 법안을 제기하거나 중단하지 않으면 6월 초, 잠재적으로 6월 1일까지 정부의 모든 의무를 계속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제학자들도 세계 최대 경제의 정부가 청구서를 지급할 수 없을 때 금융 재앙에 대해 경고했다.

또 채무 불이행은 미국과 다른 국가들을 심각한 불황으로 빠뜨릴 수 있으며, 동시에 미국의 재정적 신뢰도를 무너뜨리고 회복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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