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해외
英 찰스 3세 오는 6일 대관식엘리자베스 2세가 치른 1953년 대관식 후 70년만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대관식이 오는 6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오후 6시) 캔터베리 대주교 저스틴 웰비(Justin Welby)의 주관으로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열린다고 CNN 등 외신이 전했다.

대관식은 1066년부터 교회인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렸으며, 교회와 국가가 함께 모여 새로운 지도자가 완성됨에 따라 공식적으로 군주를 수여하는 엄숙하면서도 기념적인 행사
다.

이번 찰스 3세의 대관식은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가 치른 1953년 대관식 후 70년 만이다.

찰스 3세는 이날 대관식에서 왕관을 쓰고 왕좌에 앉아 영국과 14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가 됐음을 선포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찰스 3세와 커밀리 왕비가 오전 버킹궁에서 다이아몬드 주빌리 마차를 타고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이동해 대관식을 치른 뒤 버킹궁으로 다시 복귀한다.

대관식에서 왕관을 쓴 찰스 국왕 부부는 수천 명의 군인들 호위 속 황금을 가득 실은 황금 마차를 타고 정부 종합청사 앞도로를 거쳐 트래펄가 광장으로 이동 후 방향을 틀어 버킹궁까지 약 2.1km 구간을 행진한다.

이후 국왕 등 왕실 가족이 버킹궁에 돌아와 발코니에 나와 인사를 하면 행사가 종료된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